773년, 프랑크 왕국의 국왕 카를 대제가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왕국을 침공했습니다. 이는 교황의 구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카를 대제는 수도 파비아를 포위하며 북이탈리아 지역에 대한 프랑크 왕국의 지배권을 확고히 다지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