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는 작은 의견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언제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감사합니다
저희어머니께서 강북실버 복지센터에 입소하신 지도 3년6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에서 저희 어머님을 잘모셔 주셔서 저희 자식들이 마음편히 생업에 종사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희어머니 께서 요양원에 입소 하시는 것을 거부하시고 꺼려하셨는데
입소하신 후에는 시설도 좋고 환경도 마음에 드신다고 누가 이런 좋은 시설 만들었는지 훌륭한 일 했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작년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방광염증으로 고열이 발생하셔서 외부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보호자 간병이 필요하여 조기 퇴원 하여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에 복귀하신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으시고 음식섭취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그 당시 간호 팀(김춘순간호사님)에서 실 시간어머니 체온과 음식드시는것 변 상태까지 체크하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 할 것 이라고 면회 방문 때 간호팀장 께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은 목 상태가 좋지 못하셔서 가래를 심하게 뱉으시고 고집이 있으셔서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하시는 어머니 문병갈때마다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미안함 마음으로 찾아 뵙지만 관리 팀 김나영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요양중이신 저의 어머님께도 잘해주셔서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근무자님들 그리고 요양보호사님들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장천식 관장: 저희 직원들께 칭찬과 격려의 말씀으로 지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마음으로 더욱 세심하게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백성미 간호사: 안녕하십니까? 어르신약을 가져오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격려해주시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사기를 북돋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어르신들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성미 간호사 드림.

○ 김춘순 간호조무사: 안녕하세요? 간호팀 김춘순입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어르신을 사랑하고 존중함을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성을 다해 어르신을 섬기는 안전케어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안전케어팀 김 춘순 드림.

○ 김나영 사회복지사: 항상 저희 센터를 믿어주시고 적극 협조해주시는 보호자님께 오히려 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르신과 보호자님이 저희에게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더욱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즐거운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주리 사무국장: 저희 직원들을 칭찬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응원처럼 센터 변함없이 어르신에게 따뜻한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