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는 작은 의견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언제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센터에 입주하신지 2년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늘 애써주시는 간호팀장님 간호팀 선생님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물리치료 선생님들, 행정업무하시는 선생님들, 센터장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케어를 해도 아마 선생님들처럼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써서 돌봐주시는지 아빠를 뵐때마다 깔끔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빠를 뵐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우편으로 사진도 보내주시고 저희가 전화하면 영상통화도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전염병으로 인해 더 긴장하면서 근무하실거 같은데 모든 선생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최영* 어르신 큰딸 올림^^

보호자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 보람되고 힘이 됩니다. 이전보다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생활해 주시는 아버님과 항상 저희 센터를 믿어주시고 협조해주시는 보호자님께 오히려 더 큰 감사를 느낍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섬김을 실천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